전체 글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라인판매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기간, 납부방법 안녕하세요. 그릿남과장입니다. 온라인판매 강의(그릿)를 진행해 오면서 세금에 대한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직장인으로 투잡을 하시던, 전업으로 하시던 세금을 내야하는 것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입니다. 종합소득세는 소위 종소세라 불리며, 부가가치세는 보통 가치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종소세는 매년 5월, 가치세는 상반기 건에 대해서는 7월이며 하반기 건에 대해서는 후년 1월에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제 꽃피는 5월이 되었으니, 번 만큼 내야하는 종합소득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금이 많을수록 많이 벌었다는 것이니, 세금 기쁜 마음으로 냅시다 ㅠㅠㅠㅠㅠㅠㅠ !!!!!!!!!씁) 종합소득세란? 개인이 지난해 1년간의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에 대하여 납부.. 30대 중반 되면 느끼는 것 (육체, 친구관계) 샤워하면서 느낀 건데, 우선 육체적으로 느낀 것은......... 유산소 하고나서 몸의 붓기가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라는 것이다. 즉, 혈액순환 속도가 느려졌다는 거겠지.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수요일에 빡세게 한시간 유산소 하고 나면 다음날은 아니더라도, 금요일에는 얼굴의 붓기가 싹 빠졌었다. 30대 초반까지는 이틀걸리던게 삼일 걸리더라.. 30대 중반되니깐 삼일에도 붓기가 안빠지고 있다..우라질 이러다가 40되면 혈관막히는거 아닌가 싶다..몸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이렇게 느끼네.. 30대 중반되면 노화도가 확 한번 온다는데 그게 온건가.. 내가 봤을때 지금 내 얼굴은 살쪄서 그렇지 비슷한거 같은데...... 내 또래는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ㅋㅋ 하여간....... EBS 자본주의 : 경제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해줄게! 안녕하세요. 그릿남과장입니다 :) 오랫만에 교육을 듣고 있어서, 주중 저녁에 사업이 아닌 독서에 매진하고자 딱 한권 들고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돈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데 왜 50년간 짜장면값은 모르기만 했는지 은행은 고객의 1이라는 돈으로 어떻게 10이라는 돈을 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EBS에서 제작한 책이라 그런지 아주 쉽게 돈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으니, 자녀분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책에 대한 내용정리 및 제 생각을 아래에 담아보겠습니다. 1. 수요공급 법칙으론 이해안되는 50년간 짜장면 값 상승 >> 짜장면 먹고 싶은 사람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 부자/돈/주식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정리 직접, 간접적으로 느낀바에 대해서 나 자산의 머리속을 정리코자 부자, 돈이 대한 여러가지 생각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난 두서없이 쓰는 스타일이니깐, 뭔말이야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스킵하십쇼 내 말과 실제는 다른 것 같다고? 그럼 뭐 나랑 생각이 다른거고, 당신이 맞을 확률이 크다 :) 1. 부자들은 이미 가진것이 많아, 잃는 것에 민감하다. 그것이 돈에 국한되지 않으며, 무엇보다 시간에 민감하다. 당신이 부자 본인의 시간을 빼앗는다 생각이 들면 당신은 바로 손절을 당할 것이다. 아아, 손절당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보통 자신을 낮추는 방식을 쓴다. 뭣도 없는 것처럼 일부러 보인다던가, 자기 삶이 힘들다는 어필을 한다던가. 2. 할아버지부터 부잔게 짱이다. DNA가 1대보.. 15년만에 행복/성공/부자 자격증 책을 읽고서 집을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서재 위치를 옮겼다. 서재를 옮기고 pc로 일을 마무리할까, 서재를 한번 훑어볼까 하다가 오랫만에 주중 독서를 하게되었다. 이 책은 아마도,, 내가 군인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한다. 내가 09군번이니깐.. 근 15년 전에 읽었던 책이네.. 여기저기 책이 누래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왜?? 그때의 책에 대한 태도와 현재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을까가 궁금했기때문에 (나는 보통 책을 읽을때 생각나는대로 적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저 당시의 생각을 다시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판단하에!) 아..그런데 아쉬웠다 책 여기저기 접혀있고, 동글뱅이는 쳐있지만 그때의 생각이 적혀있질 않네..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의 생각을 몇글자씩 적어놓으면 10년뒤에 다시보면, 그땐 좋.. 술을 포기하고, 시간을 얻은 나 자신 칭찬. 최근 듣고 있는 강의에서 오프라인 미팅을 주선해주셔서 강남가서 참석을 하였음 그런데 내가 생각하던 오프라인 강의보다는 뒤풀이 성격이 강해서 다소 아쉬웠음 그래서 주변 분들과 대화 좀 나누다가, 음식과 술이 준비될 때쯤 쓱 빠져나왔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 자리에서 Fattening 음식과 술을 먹으면서 여러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것 보다 주말 저녁을 온전히 와이프와 보내고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내 일을 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음. 그런데 나도 내 자신에게 놀랐음. 다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술이 있는데 내가 빠진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신기했음 20대땐 1년에 두세.. 건강관리 못하면 모든게 무너지더라, 약 2주간 아팠었다. 육체가 무너지다보니, 정신도 같이 무너지더라 약 9개월간 유지해오던 1일 1포스팅이 깨진 이유는 '이건 무조건 코로나다'라고 느낄 만큼 아팠었기 때문이다. 근데 육체는 회복되어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루틴이 망가진게 크다. '무조건적으로 해야되는' 회사일과 강의일 외에는 올 스톱이었다. 우선 일주일 최소 4번을 갔었던 헬스장에 2주간 한번 도 못간게 크다. 몸이 팅팅 불어서 2주만에 운동갔더니 레그 프레스 160치는게 힘들더라 하.. 몸풀기 무게였는데,, 참 사람이란게 이렇게 쉽게 무너지나 싶더라. 독서도 거의 하질 못했지. 직장에서 한시간동안 독서하던 습관은, 쉬어야 몸이 나을 수 있지 라는 헛된 자위때문에 간편한 휴식을 선택하게 되.. 그릿1기 2주차 후기 (쿠팡 아이템위너 강의) 안녕하십니까. 그릿남과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토요일 오전 10시에 그릿1기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OT, 1주차 강의를 이어 오늘은 그릿1기 2주차 강의였습니다. 1주차때 과제를 아이템위너 20개 등록으로 내드렸더니, 한 대표님은.. 3월이 시작된 약 10일간 50개 이상의 아이템을 등록하셨다.. +ㅁ+;!!!!!!!!! 매주 몇백개씩 드린 아이템위너 예비리스트가 도움이 된 걸까!! 1기라서 소수인원으로 진행하였더니, 능력자분들이 이렇게 만들줄이야.. 2/25 OT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등록하셨고, 일주일도 안되는 상황에서 월천 목표의 65%를 달성하신분도..등장;; 아마 이 분은 그릿2기 스탭이 되지 않을까 싶다..ㅋㅋㅋ (-_-b 따봉..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