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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대로 기록

하지 말라는거엔 이유가 다 있다는거 명심해라 (태국 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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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대마가 합법화 되면서

한국인을 노린 대마초를 팔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살면서 선이란게 있어야한다.

어릴때 도둑질을 해보고, 부모님한테 된통 혼난 후 행동을 고칠 수 있다.

어릴때 거짓말을 하고, 위와 같이 행동을 고칠 수 있다.

정신적인 개념 자체는 바꿀 수 있다. 어릴때 교육으로.

다만 신체의 해가 되는건 무조건 안하는걸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야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어릴때 부터 교육을 받아야한다.

마약.

이건 삶이 피폐해지고, 가정이 파탄나는 결과를 초래하기 십상이다. 회복도 어렵다.

혹여나 경험이 중요해! 해봐야지! 라는건 단타에 끝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라. 예를 들면 국토대장정.. 스카이다이빙 같은..

마약을 경험삼아 했다가

혹여나 몸이 원하는 시점까지 가버리는 순간 삶이 바뀐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본인, 혹은 자녀에게는 어릴때 부터 주입식으로라도 교육을 시켰으면 한다.

우리나라도 이젠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본인 또는 자녀가 선택을 하지 않게 하는것이 최선이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되는건데..

자의가 아닌 타의로 마약을 접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참 살아가는게 쉽지않다

나의 삶을 여느놈의 손에 놀아다니게 할 수 없다.

최대한 인증된 녀석들과 어울리시길.

그걸 알 수 없다면 그녀석의 주변과 가족응 보시길.

한국의 민도 또한 양극화가 되고 있으니

부디, 위쪽 끄트머리라도 잡으시길.. 나에게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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