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준비 차곡차곡. 정글행 예약완료.

직장인 중 99퍼는 퇴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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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퍼만의 사람만이 경영자로 남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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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노동자들은 시기가 다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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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으로 다시 돌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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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을 정년까지 끌고갈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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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머리가 팡팡 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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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만큼 인컴이 확장되는 영역으로 들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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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 남들보다 일찍 나가는 것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전제사항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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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출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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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급이 몇천되서 지출이 많다면 사회로 나갔을때 소비보다 소득이 적어 마이너스가 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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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먼저 건드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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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엔 월급이 몇백 올랐다고 해서 지출이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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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월급의 상당수가 대출이자로 나가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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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출 줄이기는 현재 상황에선 넘어가도 되는 상황이다

(대출이자 제외하고 한달 고정비와 추가지출은 200이 안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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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단은 되었으니 수입단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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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얼마나 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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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로 현금흐름을 창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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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여러 자산에 대해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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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산은 부동산, 주식, 크립토가 일반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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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판매로 현금흐름을 2-3천 만든다 한들 그 자체로는 삶 자체가 달라지지 않는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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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변화는 투자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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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꾸준히 투입해서 추후 최소 2루타가 이뤄질 자산에 꾸준히 박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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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유일무이한 다음계단에 올라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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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중엔 직장인 + 강의자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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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강의와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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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 올해 내내 이뤄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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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생각하는 평민과는 조금이라도 다른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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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살아가는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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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방향에 이미 계신분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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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는 사람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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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주변에 두니, 기존 지인과는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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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곳에 계신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100배.. 아니 플러스 vs 마이너스라 생각되서 개념자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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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를 그쪽 분야에 노출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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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속에 들어가기 전, 최소한 정글 지도와 틀릴지언정 길라잡이 정도는 알고 가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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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2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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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로 했던 사업가의 약속이 파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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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하안동 스타벅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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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