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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것 같았다.
출판이 2015년이라 내가 한창 책읽던 대학생때는 아니라서 읽었는지는 불확실하다만, 중간중간 갸우뚱하면서 낯설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ㅋㅋ
이 책을 읽고 기억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다르다는 것,
또한 이런 판단은 자신이 아닌, 주변이 한다는 것.
내가 이정도 그릇이야 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할지라도 판단은 주변에서 하는것..
음.. 내가 어느정도의 사람임을 주변은 알 수 있다 이런건데,, 아직 정확히 그릇이 크다 작다 라는 개념자체를 느껴본적이 없어서 아쉽네
이걸 느껴야 그릇이 보일테고..
주변사람과 나의 그릇에 대해도 이야기해볼텐데 말이야
이 그릇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게끔 해줘서 고마운 책이지만, 이 이후에 그릇 개념이 생겼을 때 다시한번 보고싶은 책이다.
사람마다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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