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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대로 기록

경제뉴스) 삼성 게임플랫폼 진출 / 먹는 비만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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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8까지 있었던 경제 비지니스 이슈에 대해서 게록하고 나의생각 더하기.

10월 1주차 경제뉴스 체득화하기.

 

1.

삼성 모바일 사업부에서 휴대폰 판매 성장성이 꾸준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이제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고 함.

근데 이는 애플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임.

애플 아케이드 라는 서비스로, 애플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게임을 저렴한 비용(월6,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지.

즉, 자기 휴대폰을 쓰시면 이런 혜택도 있어요 라는 것이고 애플이 시작하면 삼성도 해야했기에 한다는 느낌이 쎔.

저긴 혜택있는데 여긴 왜 없나요 라는 문의에 다한 답이랄가?

삼성 애플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진출하였다.

이들의 신사업 경쟁자는 플레이스테이션, xbox 사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모바일게임사 일까?

내 생각엔 전자 후자도 아니라고 생각함.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경우 큰 화면과 별도의 패드로 게임을 즐기는 특성으로 기존 고객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또한 모바일 게임사는 별도의 플랫폼이 생겨 수수료가 생겨서 단점이 생기는 것이 거의 상생관계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난 모바일로 체류시간을 다투는 플랫폼끼리가 경쟁상대라고 봄. 유튜브?인스타? 등이 있겠지.

주변사람들의 시간을 어느 플랫폼이 많이 가져가는가에 대해서 꾸준히 팔로잉 해야됨.

그 플랫폼의 매출과 순이익이 올라갈 것은 뻔한 일이니깐.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은 이런 측면에서 좀더 유리함.

유튜브를 보는지, 인스타릴스를 보는지, 아니면 어떤 새로운 어플에 대해서 시간을 투자하는지.

체류시간 관련해서는 전에 내가 포스팅한 이 글이 좀 도움이 되려나?

https://m.blog.naver.com/namcstory/223220141965

2.

먹는 비만약에 대해서 여기저기 믿을만한 연구결과를 들고오면서 조만간 상용화가 될수 있을지도?

전체 인구중의 20퍼가 넘는 19억명의 인구가 비만인 지금, 이 시장(비만 치료제)은 먹을거리가 많다.

현재까지는 수많은 임상실험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시중에도 비만방지 및 예방 경구 투약용 보조제는 있지만

사실 보조제는 보조제다. 건기식과 같은 거지

도와줄 수도 있는 거지 100프로 확실히 도와준다는 결과는 없다는 것.

그래서 우리 비만러들은 부작용이 없는 먹는약이 나온다면, 너도나도 달려들지 않을 까 싶다.

당연히 이런 약들은 엄청난 R&D가 이뤄져야 할테고, 당연히 돈 많은 제약 헬스케어 기업들이 먼저 나서고 있음

 

돈 많은 미국회사가

비만사람이 많은 미국에서 실험을 진행중이나,

임상 3상 결과가 나쁘지 않다라.

그냥 러프하게 봐도 5년내 한국에도 시중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임

그렇다면 이런 제약회사에 투자하는게 1빠지만

그 뒤에는?

건강해진다면 더 놀고 먹는데 집중하지 않을까?

엔터? 우리나라 엔터가 꽤나 매력있는 기업인것은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들의 시간마저도 빼앗아오는 능력이 있기 때문.

bts나 그 뒤를 이을 엔터러들의 행보가 기대됨

냠냠 엔터etf나 보고 마무리하겠음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어떻게든 팔려고 노력을 하고

팔 것이 없으면 잘 파는 경영체에 투자를 하던지 해야 생존할 수 있음.

본인이 그냥 직장인으로써 삶을 영위하면 내가 퇴직하고 나서의 삶이 어떻게 될지 고민을 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함.

미래가 안보인다라고 하면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까지 생각이 이어져야하고

궁극적으로는 실행까지 이어지는 '23년 4분기가 되었으면 함.

무엇이든 하는 사람이 가져가게 되어있다. 화이팅. 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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