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등으로 뭐 하난 배우겠지 아오씨!!

하나보면 하나라도 얻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토어에 상품을 업로드 하고 있는 그릿남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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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다른분들은 몇십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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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충이 남과장은 매출이 엄청나게 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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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내용도 잘 못따라간것도 있는데.,.. 이게 큰 듯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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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강의를 이제서야 하나하나씩 배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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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방향성은 알려줄테니 시간을 투입해라..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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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할 수 있는건 닥등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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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성적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들어오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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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회로 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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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반품문제는 어떻게 해요, 배송문제는 어떻게 해요 라는 Q&A하는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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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 질문조차도 할게 없는 이 상황이 짜증과 아쉬움으로 가득차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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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습니까 한게 없으면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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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은 닥등 + 교육강의 체득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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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뭐 하나 더 얻는게 있지 않을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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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 비벼가며 상품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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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는 이런게 불토지 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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